[미리캔버스 100% 활용법] 2편. 디자인 하기 (업로드/작업공간)

안녕하세요! 적어보살입니다.

지난 편에서 테마/배경/동영상 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업로드/작업공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1) 업로드 활용  

 

 

업로드 기능은 외부에서 가져온 이미지/동영상/음악을 디자인 할때

페이지에 업로드 하여 활용하는 기능입니다. 

 

컴퓨터에 있는 폴더에서 직접 파일을 끌어와서 페이지에 드래그해도 업로드가 가능하며 내 파일 업로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회사의 홍보 카드뉴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면 

디자인 하기전에 미리 회사의 로고나 대표 상품과 서비스의 로고나 이미지를 미리 업로드

해둔다면 필요에 따라 빼서 쓰기에 좋겠죠? 

 

또한 한번 업로드 했던 파일은 삭제하지 않으면 업로드 툴에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꺼내 쓰기 좋습니다. 

 

 

 

 

 

 

 

 

2) 작업공간 활용 

 

 

 

작업공간은 여러 디자인 작업이 쌓였을 때 이전에 미리캔버스에서 제작한 디자인을 불러와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내 디자인' : 미리캔버스에서 만든 디자인들의 모음 

'내 드라이브' : 미리캔버스에서 만든 디자인 + 내가 저장한 디자인 요소를 볼 수 있습니다. 

'즐겨 찾기' :  내 드라이브에 폴더가 여러개일 때 즐겨찾는 폴더를 설정하면 즐겨 찾기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디자인을 불러올때 이전에 제작한 디자인이 지금 제작하는 페이지에 비해서 클 때는 원본 크기, 맞추기,채우기 세자기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위의 업로드,작업 공간을 활용하면 '내가 만든 디자인'을 똑같이 또 만들거나 

파일을 다시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업로드, 작업 공간을 알아봤는데요. 

다음 편에서는 템플릿 활용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만나요!